세계유명 펌프 한국시장 보급 15년…
국내 고객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다


㈜뉴인테크, 다수의 해외 유명 펌프 및 밸브 브랜드 제품군 확보
국내산업 전 방위 프로세스 공략… 고객 맞춤형 제품과 기술제안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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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인테크는 다수의 해외 유명 펌프 및 밸브 브랜드를 취급하는 국내 솔에이전트로, 국내 산업현장 맞춤형 제품군을 보급하는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 경쟁력과 풍부한 기술노하우를 갖춘 해외 유명 펌프 및 밸브, 산업기계를 취급, 국내 산업현장에 이들 제품을 보급하며, 고객의 혁신적 성공을 견인하고 있는 ㈜뉴인테크(대표 안덕규).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15년 간 국내 제약, 식품, 반도체, 석유화학, 2차전지, 조선 등 전 방위 산업분야에 해외 유수의 제품을 수입·공급하며, 명실상부한 펌프 및 밸브 부문 최고의 수입업체이자, 종합 엔지니어링 파트너로서 관련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특히 ㈜뉴인테크는 최근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 조선산업과 차세대 국가주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및 반도체 설비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최신의 해외 유명 펌프, 산업용 밸브, 기타 산업용 기계 등을 국내 시장에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가 취급하는 수입브랜드는 세계적인 네임밸류를 자랑하는 ▲독일 JESSBERGER社부터, ▲DEBEM, ▲ETATRON, ▲INJECTA, ▲GemmeCotti, ▲SYDEX, ▲SABI 등의 이탈리아의 명품 펌프 및 밸브 브랜드, 그리고 스페인 ▲HIDRACAR社, ▲CEPEX社 등 산업 선진국 유럽의 일류 메이커와 혁신제품군을 국내 독점 계약을 통해 수입, 국내산업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경쟁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GRIFFCO, ▲BLACOH, ▲AQUFLOW 등의 미국계 브랜드도 ㈜뉴인테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시장에 대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이렇듯 ㈜뉴인테크는 국내 최대 수준의 공급망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펌프 및 밸브, 산업기계류를 맞춤형으로 보급하고 있다. 현재는 단순한 기계의 공급 뿐 만 아니라, 고객의 현장 프로세스에 대한 설계, 제안 등의 기술역량을 강화해 제품의 라인업 확대부터 커스터마이징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종합엔지니어링회사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품질의 고급화, 제품의 다양화, 기술의 고도화로 국내 최고의 종합 엔지니어링 파트너를 꿈꾼다'는 2020년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산업의 발전과 고객의 혁신을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세계최고 펌프 및 밸브 메이커 국내시장 보급 '15년의 뚝심'
"기술이 곧 품질이다." 신뢰의 파트너십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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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인테크 안덕규 대표>


㈜뉴인테크는 동종업계 최대규모에 이르는 제품 라인업 확보를 통해 제품 공급에서부터 납기, 품질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각 산업 간의 상생발전을 이끌며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있다. ㈜뉴인테크 안덕규 대표는 지난 2005년 회사를 창립하고 산업용 펌프 및 밸브시장에 첫발을 내딛으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창립 초 안덕규 대표는 국내산업 현장에 세계최고의 기계를 공급해 고객사가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면서, 글로벌 경쟁력까지 더한 완전무결의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공헌한다는 일념 하나로 15 년간 유럽과 북미 최고의 펌프 및 밸브 브랜드를 독점으로 수입, 공급하고 있다. 특히 회사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을 국내산업 현장에 보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산업간 기술교류의 매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해마다 직원들에게 기술개발 및 선진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과 해외 연수를 전개하며, 최상의 엔지니어링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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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인테크는 해외 공급사와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차원을 넘어 고객의 현장 및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공급하는 동시에, 풍부한 엔지니어링 경험을 통해 다양한 제조환경에 맞춤형 설계를 제안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안덕규 대표는 "(주)뉴인테크는 창립 후 지금까지 국내 시장 트렌드 변화를 발 빠르게 감지해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사용이 용이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여기에 발맞춰 오랜 경험과 풍부한 기술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영업 인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세스 제공을 비롯해 설계, 제작, 시공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토털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과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현재의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다.

"고객 신뢰 최우선"이라는 창립 초기 경영철학을 통해 수입업체로서의 한계를 넘어, 국내 최고의 펌프 및 밸브, 산업기계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힘차게 정진하고 있는 것. 안덕규 대표는 이 같은 진취적인 경영관을 바탕으로 파괴적인 혁신 기술을 결합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장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다수의 해외 유명 펌프 및 밸브 브랜드와 교류 확대
압도적인 기술력 결집된 한국 고객 맞춤형 제품 제안


현재 ㈜뉴인테크는 펌프부문에서 ▲에어다이어프램펌프에서부터 ▲모터구동정량펌프, ▲솔레노이드정량펌프, ▲드럼펌프, ▲마그네틱펌프, ▲모노펌프, ▲정량펌프 악세사리 등 다양한 라인업의 산업용 펌프 제품군을 취급하는 동시에, 자체적인 종합엔지니어링 기술역량을 균형 있게 결집시켜 식품산업과 제약, 석유 화학, 반도체, 이차전지, 조선 등의 전 산업분야에 걸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JESSBERGER(독일), DEBEM(이탈리아), ETATRON(이탈리아), Aquflow, Griffco, Blacoh(미국)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메이커와 독점 공급계약을 통해 확보된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주)뉴인테크가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시장에 보급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 및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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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립 후 6년 차인 2011년 사옥과 공장을 확충·이전 하면서 더 많은 해외 브랜드와 계약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했고, 이를통해 국내 현장 맞춤형 제품 제안은 물론, 고객 대응력까지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안덕규 대표는 사옥과 공장의 확장에 따른 성과에 대해 "우수한 한국 공급처로서의 인프라 구축 및 시설확충을 꾀해 해외 유수 메이커들에게 최고의 신뢰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전기를 마련해 더욱 다양한 메이커와 계약을 체결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또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판매경로를 확대함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는 최신의 제품 라인업을 대량으로 확보 해 나갈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품질경쟁력은 물론, 고품질에 대한 자부심에 따른 고객신용을 지키려는 원칙이 현재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면서 "여기에 지속적인 신뢰관계 형성을 위한 고객 서비스, 솔루션 강화정책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해외연수 및 해외 유명 전시회 참관 등의 사내 역량 강화 교육을 전개하며 품질만족, 전문성, 신뢰 프로세스를
경영의 척도로 삼고, 이를 근간으로 '고객 신뢰경영'에 만전을 기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대표는 "고객신뢰의 근간은 회사가 핵심가치로 추구하고 있는 전문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단순히 판매에만 치우치는 단편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는 고객신뢰를 이끌어내기는 어렵다면서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기술이 전문성을 갖추어야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고견도 덧붙이며 ㈜뉴인테크가 나아가야할 비전과 가치를 피력했다.

신규시장 공략 통한 새로운 도약 기틀 마련
재도약하는 선박용 특수펌프시장 '정조준'… 2020 국제화학장치산업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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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인테크는 지난 2011년 사옥 및 공장 확충 이전을 통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이처럼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쟁력과 우수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통해 높은 명성과 기술품격을 과시하고 있는 ㈜뉴인테크는 현재 더욱 다양한 분야, 보다 다양한 신규시장을 개척해 더 높은 비상을 꿈꾸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불황의 파고를 넘고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조선산업의 부활에 편승해, 지난해부터 회사는 선박용 특수펌프에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실적 달성을 목표로 선박용 특수펌프 시장에서 중장기적 비즈니스 로드맵을 설정하고 보다 공격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제약, 식품, 화학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새로운 타겟시장인 조선시장 선점에 있어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특히 더욱 확충된 제품 라인업과 오랜 기간 다져놓은 종합엔지니어링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메이커와 제품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게된 만큼, 조선시장 고객들과도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성장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안덕규 대표는 "(주)뉴인테크가 수입판매업만을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공을 일궈낸 것은 해외에서 직접 경험한 혁신적 제품과 선진기술을 국내 여건에 맞게 보급한다는 원칙에 기반한 고객중심 비즈니스 철학을 지켜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다. ㈜뉴인테크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대 뭉쳐 세계최고의 무결점 제품으로 고객들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창조적 마인드도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근간이 됐다"면서 "이 같은 회사 모든 구성원들의 열정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신규 전략시장인 선박용 특수펌프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고객 중심의 기술'이라는 신뢰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이자 핵심적인 고객가치경영"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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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인테크는 2019년 국제화학장치산업전 참가에 이에 올해 4월 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0년 국제화학장치산업전에 참가해 최신형 펌프 및 밸브 제품군을 대거 출품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이어 "(주)뉴인테크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해외 유수의 펌프 및 밸브 메이커를 국내시장에 소개하는데집중하고자 한다.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완벽한 품질 보증과 함께 뛰어난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 고객감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최고의 펌프와 밸브를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잠재시장을 개척해 선도적 기술 기업으로서의 모범적 히스토리를 써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뉴인테크는 매년 수많은 국내 산업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월간화학장치기술이 주최하는 '국제화학장치산업전'에 매회 참가하고 있으며, 2020년 4월에 개최되는 국제화학장치산업전에 규모의 부스를 구성해 더욱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펌프와 밸브 제품군을 출품할 예정이다.
안덕규 대표는 "이번 2020년 국제화학장치산업전 참가를 통해 고객께서 현재 운용중인 생산라인과 관련하여 진공에관한 문의사항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언제라도 저희 부스를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귀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상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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