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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빌, 고성능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 출시

글쓴이 : 아이유켐 날짜 : 2021-08-30 (월) 13:26
“고속으로 반응하고 높은 정확도로 제어상황 신속 파악”
질량 유량 제어기 시장 판도변화 예고

아즈빌, 고성능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MFC) F4Q 모델 출시
광범위한 유량 속도에 걸쳐 1%대  설정값 정확도 제공
조기 경보 시스템 소프트웨어 글로벌 출시
‘사람 중심 자동화’ 철학에 부응하는 제품과 시스템 지속 개발

www.azb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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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반응해 제어 상황 신속 파악 가능한 정확도 높은 질량 유량 제어기를 신규 출시했다.>

아즈빌 코퍼레이션(Azbil Corporation)이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MFC) F4Q 모델을 지난 8월 출시했다. 이 새로운 제어기는 고속으로 반응하고 정확도가 높아서 제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F4Q는 대형 LED 계기판으로 사용자들이 제어 상황을 즉시 알게 하며, 상세한 사항을 표시하는 액정 디스플레이(LCD)는 제어 상황을 신속하면서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즈빌은 지난 1월 제조현장의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의 영어 및 중국어 버전을 동남아와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출시한 바 있다.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제어 값 편차를 억제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온도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 해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아즈빌은 이런 수요에 부응해 조기 경보 시스템의 중국어 및 영어 버전을 출시한 것이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데이터를 상세하게 표시하는 다양한 색상의 LCD 탑재로 
제어 상황 신속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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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빌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한편 최대 50mL/min의 미소 유량을 측정하는 유량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전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을 접목한 새로운 F7M 유량계를 출시한 바 있다.>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는 내장된 센서와 밸브를 사용해 가스 유량 속도를 제어한다. 이들 제어기는 가스 유량을 매우 정확하게 제어할 필요가 있는 기계, 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반도체 등 제조 장비 생산 시설에서 사용된다. 이러한 부문에서 숙련된 근로자 감소에 대응하고 전자 부품의 소형화에 따른 더 우수한 품질의 필요성을 충족하고자 질량 유량 제어기를 통한 자동 가스 유량 제어가 니들(needle) 밸브를 통한 수동 제어보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 질량 유량 제어기에는 디스플레이나 운영 자판이 없어서 이러한 제어기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못하기 때문에 제어 상황을 점검하고 목표 유량 속도를 설정하는 시스템을 창안하거나, 따로 디스플레이와 운영 자판을 설치해야 한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한 아즈빌의 새로운 디지털 질량 유량 제어기 F4Q는 대형 LED 계기판으로 사용자들이 제어 상황을 즉시 알게 하며, 상세한 사항을 표시하는 액정 디스플레이(LCD)는 제어 상황을 신속하면서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여 대량 정보를 상세하게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즉시 점검하고, 대형 LED 지표의 색깔과 상태를 통해 제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아즈빌의 기존 제어기에는 7개 영역을 4자리 수로 표시하는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비해 F4Q는 데이터를 상세하게 표시하는 LCD가 탑재돼 있다. 대형 LED 지표는 다양한 색깔의 불이 들어오고 무늬가 깜박거려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광범위한 유량 속도에 걸쳐 설정값이 1%로 정확도가 높다. 반응 속도가 0.3초로 고속이다.

글로벌 버전 ‘조기 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출시
석유 및 화학 제조 현장 모니터링 역량 향상시키는 예측 기능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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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경보 시스템 캡처 화면> 
아즈빌 코퍼레이션은 시계열 데이터(Time Series Data)를 통해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Early Warning System)’의 영어 및 중국어 버전을 동남아와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즈빌이 2013년 일본에 출시한 조기 경보 시스템은 온도, 압력, 유량, 액위와 같은 중요한 공정 변수의 시계열 데이터 변화 추세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제어 값에서 잠재적 편차가 발생한 경우 조작자에게 미리 경보를 울린다. 이런 예측 경보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 방식과 달리 제어 값이 한계에 도달하거나 안전 장치가 작동하기 전에 위험을 미리 인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다수 DCS 경보는 장비에 문제가 생겨 급박한 상황에서 활성화되는데 만약 경보가 울리지 않거나 다른 인적 과오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DCS나 일반 경보 시스템과 다르다. 예를 들어 DCS 모니터가 아닌 별도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추세를 표시하면 조작자가 사전에 적절한 대응을 취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은 이렇게 DCS와 같은 기존의 감시·제어 시스템과 병행 작동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끌어올린다.
일본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을 적극 타진할 정도로 안전과 보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석유·화학 기업들이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상수도 시설이 아즈빌의 조기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 배수지와 수질, 배수 설비 등을 감시하고 있다. 모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다. 그 밖에도 규정에 따라 의료 기기나 의약품의 품질을 유지하는 용도로도 사용되는 등 그 쓰임새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사람 중심 자동화’ 철학에 이바지하는 기술 구현 목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요구 충족하는 제품과 시스템 보급

<아즈빌 공장제어 부문 주력제품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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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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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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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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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meter>

한편  1906년 설립된 아즈빌은 전 세계 광범위한 산업계 고객들에게 안전·편안함·성취감을 제공하고 글로벌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즈빌은 2021년 3월 말 전 세계적으로 1만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460억엔의 매출을 달성했다
아즈빌의 국내법인 한국아즈빌주식회사는 1999년 3월 한국야마다케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의 자동제어사업을 시작하였다. 한국아즈빌주식회사는 계측과 제어를 통해 건물시장에서는 빌딩 오토메이션(BA) 사업을, 공업시장에서는 어드밴스 오토메이션(AA)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즈빌은 공장제어 부문에서 석유, 화학, 철강, 종이 펄프 등의 소재 산업이나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식품 등의 가공 ·조립산업 등 다양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을 구비하였습니다. 현장의 과제 해결을 위해 설비의 최적 운용을 지원하는 제품과 계장·엔지니어링,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제어 부문에서는 FA(Factory Automation) 시장의 요구에 응하는 각종 제품으로, 고객 시스템의 자동화 및 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반도체를 시작으로 전기, 전자, 자동차, 석유, 화학, 철강, 제지 등 각종 산업현장에 가장 적절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제어시스템 부문에서도 플랜트의 생산, 운전, 관리 등 Total Automation System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드밴스 오토메이션 사업은 플랜트, 공장 등의 최적운용을 라이프사이클로 지원하는 제품, 솔루션 및 계장·엔지니어링,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사는 물론 각 지역에 사무소 및 기술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전시회 및 세미나, 기술교육 등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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