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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지사장 김동은, 엔씨에이취코리아)의 NCH Lubricants(윤활 관리) 사업부는 최근 산업체의 기계 관리를 위한 그리이스 자동 주입 장비인‘NK-300AGC’와 ‘NK-CBG’과 전용 그리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NCH그리이스 자동 주입 장비와 전용 그리이스는 기존 윤활 방식 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화된 윤활 방법을 찾고 있는 윤활 관리자들의 요구에 대한 NCH Lubricants(윤활 관리) 사업부의 새로운 솔루션 중 하나다.

NCH가 새롭게 출시한‘NK-300AGC’와‘NK-CBGG’는 펌프나 피스톤에 의해 그리이스의 급유량이 조절되며, 전력이나 건전지를 사용하여 작동되고, 내부의 그리이스 잔량을 육안으로 바로 확인할 수있다.

또한 급격한 주변의 온도 변화나 진동에도 견딜 수 있다.

‘NK-300AGC’는 AAA 건전지 4개로 6개월 동안 사용 가능한 경제적인 건전지(Battery)타입 자동 그리이스 주입기로서, 투명한 외관으로 윤활제 잔량을 항상 확인 가능하며, 전원 부족 시 알람 기능이 있어 무급유 운전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장비로 2개 기계에 그리이스 급유가 가능하다.

‘NK-300AGC’와‘NK-CBGG’는 모두 주름관 타입의 그리이스 카트리지를 사용하여 공기와의 접촉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NK-300AGC’는 PC(Poly Carbonate) 재질로 금속보다 외부 충격에 강하며, 위험한 구역에 안전하게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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