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컨퍼런스 코리아 2017’ 개최
산업의 디지털 미래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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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컨퍼런스 코리아 2017’  (Schneider Electric Software Korea Conference Korea 2017)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컨퍼런스 코리아 2017’ (이하 소프트웨어 컨퍼런스)’는 1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 세미나이며, 기업의 디지털화(Digitize),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과 강화(Empower)를 통해 산업의 디지털 미래를 강화한다는 주제로 개최됐다. 기업이 디지털화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고객의 성공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부상할 수 있는 사업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소프트웨어 컨퍼런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영업 총괄인 이강주 전무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의 디자인,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사업부의 담당대표인 토비아스 셸레(Tobias Scheele) 수석 부사장의 기조연설과 4개의 브레이크아웃 세션(Breakout session)으로 구성된다. 오일 및 가스, 석유화학, 전력 등 전반적인 산업에서 이루는 디지털 혁신에 대하여 발표했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제안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영업 총괄인 이강주 전무는 “소프트웨어 컨퍼런스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가 추구하는 디지털 혁신과 비전을 업계 관계자, 파트너사와 고객사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와 함께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컨퍼런스와 행사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의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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