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UCHEM :::
 


총 게시물 521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의 트렌드

글쓴이 : 아이유켐 날짜 : 2021-12-30 (목) 10:29
배전 및 전력 리테일 유틸리티의 디지털화로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가 예상

158a26f9a939493afcee397b0ad82d4b_시장2_메인.jpg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배전 및 전력 리테일 디지털 혁신 성장 기회 분석 보고서(Power Distribution and Retail Digital Transformation Growth Opportunities)’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배전 및 전력 리테일 기업들이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전력 유틸리티 및 리테일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 데이터, 분석, IoT 솔루션들을 통합해 일반 판매 전략에만 국한하지 않고 그 이상의 영역까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2030년까지 글로벌 배전 및 전력 리테일 분야 내 
정보기술 서비스 지출 334억2000만달러 예상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이들의 디지털 투자는 고객 서비스 향상과 그리드 운영 최적화, 커넥티드 비즈니스 개발, 이 3가지 분야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북미 지역 및 유럽, 중남미 지역 등 주요 지역 해당 시장의 소프트웨어, 분석 및 정보기술 서비스 지출이 매년 10.5%씩 증가해 2020년 123억3000만달러에서 2030년 334억2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에너지&환경 산업부의 마리아 베닌텐데(Maria Benintende) 수석 연구원은 “전력망이 수요 전기화와 분산 재생 에너지 통합을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에너지 전환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혁신으로 배전 기업과 에너지 공급사들에 상당한 성장 기회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예전에는 전통 방식의 워크로드를 줄이고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디지털 투자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커넥티드 비즈니스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디지털 혁신의 토대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 간의 자동화 및 통합 단순화와 규모 가변성, 그리고 비용 절감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배전 및 전력 리테일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대하는 핵심 가치들이다.
지속적인 시장 변화와 함께 스마트 기기와 e-모빌리티, 분산형 태양광 및 스토리지 등 일련의 기술 도입이 확산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실제로 응용할 수 있게 됐다.

관련 기업들은 시장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아래와 같은 전략들을 고려해봐야 한다.

·유틸리티들을 대상으로 미터링 데이터 이점에 관한 교육: 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완전히 활용하도록 구현 및 확장, 유지 관리가 더 수월한 스마트 모바일 기기 관리(MDM) 플랫폼 개발이 필요

·XaaS (Everything as a service) 가치 제안을 제시할 수 있는 SaaS (software as a service)로 규모 확장: 디지털 혁신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역량이 요구. 이로 인해 -aaS 제안에 관한 사업 기회가 발생

·디지털 혁신 간소화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 강화: 유틸리티들은 자신들의 DER과 스마트 홈 제품 개발과 테스트, 구동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택해 리소스 효율성을 최적화해 번들 서비스를 제공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선정: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벤더들은 가치를 높여 유연한 모듈식 옵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고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